2013년 5월 3일 금요일

명태 코다리 조림 -

~ ~ 비리지도 않은 코다리 조림
                          만들기나 먹기나 부담이 없어요 ~ ~



생태를 반쯤만 말렸다고 해서 반삐득이라고도 하는데
얼리면 동태,
1완전히 말리면 명태라고 하죠.



재료 - 코다리 (명태 반건조)
            간장2 Ts, 물엿 1 Ts, 고추가루 2/3 Ts 청주1/2 Ts, 다진 마늘/2 Ts, 식용유 1/2 Ts, 파,





안에 내장 있던 곳의 검은 막을 걷어내고
코다리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토막을 냅니다.






간장2 Ts, 물엿 1 Ts, 고추가루 2/3 Ts 청주1/2 Ts, 다진 마늘 1/2 Ts, 식용유 1/2 Ts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명태를 양념장을 고루 뿌려서 간이 베게 뒤적이면서  이십분 정도 놓아둡니다.

중불에서 명태가 익고 국물이 반쯤 졸았을 때에 밀가루나 찹쌀 가루 1 Ts 를 흩뿌리고 냄비를 기울여서 국물을 끼얹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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