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화요일

2600 miles Camping Tour 2

6월 20일(월) - 아침에 일어나니 새소리가 명랑하고 기온은 데 맑은 공기로 걸름 없이 아지는 따끈한 여름 살이 기분 좋다.
다음 행선지를 아 PCH 1로 북상하다가 Cambria에 시 들렀는데 아담한 상점들이 많이 모여있는 미있는 관광마을이었다. 좀더 북상하니 San Simeon에 물개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곳이 있었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물개들


Limekeiln에서 캠프캠프장을 발견하고 들어갔더니 마침 overnight 할 수 있는 자리를 을 수 있었다. 은 사설 야영지인데 계곡사이를 은 다리 에 오목한 곳에 치한 곳이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 아름들이 유칼립투스 우거진 계곡이 러싸이고 바다로 한 한면만 여있어 아늑한 곳이다. 해안에 바위가 많아 경치가 좋았다. 모래가 굵고 파도의 물살이 다.
여기만 해도 엘에이에서 300 마일 북쪽이라 바다는 맑게 푸르고 해안에 바위가 많아서 경관이 좋고 날씨도 상당히 추웠다.


캠핑 자리에는 Santa Cruz에서 온 가족이 있는데 그는 소방서원이라 했다. 그는 물옷을 고 sulf board를 타고 저만치 물가운데 우뚝 선 바위로 나가서 두시간 정도 시를 하고 돌아오면 고기들을 너댓마리씩 잡아온다고 했다.
오늘도 그렇게 잡아온 락카드를 한마리 주어서 있게 구워 먹었다. 너무 고마워서 답례도주 한 을 주었다. 그는 우리가 먹고 있는 중에 와서 어떻게 해서 먹는지 맛을 보고 갔다.  그는 주로 튀김옷을 만들어 입혀서 fish and chip을 만들어 먹으면서 우리에게도 주어 맛을 보게 했다.
물론 맛이 일품이었다.
그들은 해 아버지 날에 이 캠프장엘 온다고 하며 내년 아버지 날에 만나자고 했다.
보름이 되어 달이 무척 았다.
46740, Camp Fee $35,  Gas $36.30

6월 21일() -  PCH 1으로 다시 북상해서 아름다운 카멜비치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다. 카멜의 중심지인 Ocean Ave에 있는 A.W. SHUKS의 클램차우더가 참 맛있었다. 내가 먹어본 조개스프 중에 최고였다.
점심을 먹고 그 유명한  Pebble Beach의 '17 Miles '를 통과했다.
해변을  따라 지어진 훌륭한 저택들을 지나서 입이 어지게 아름다운  해변이 나왔다. 맑고 푸른 물색도 고운데 해변의 경을 만드는 바위들에 거품을 물고 부서지는 파도와 수심이 얕은 곳의 고운 색 해변은 명성 그대로 색 없이 아름다웠다.




여기서 다시 PCH 1을 따라 북쪽으로 San Francisco에 도착하여 Warf에서 저녁을 먹었다.  여년 전부터 두세번 간 적이 있는 그 식당이다.  저녁 에 다시 북상하여 금문교를 통과해서 Fwy 101으로 들어섰다. 내일은 나파밸리로 가기 위해서다.
지도상으로는 가까울 것으로 생각하여 캠프장을 찾아가는데 집도 절도 아무것도 없는 곳을 30분 이나 들어가서 어렵사리 캠프장을 찾았다. 그런데 아무  시설도 없거니와 터무니없이 비싸다. 화장실이 있는 파킹장은 파킹을 할 수 없다 하고,  도로 어진 아무것도 없는 곳에 주차하라 했다.  어처구니 없는 그곳 사람의 고 날도 어둡고 곳이 마땅히 정해지지 않았는데도 우리는 그 곳을 떠나왔다. 결국 한시간을 허비하고 후리웨이 가까이까지 나와서 Chevron 주유소에서 gas를 었다. 저녁 9시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밤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해서 거기서 치질만 하고 잤다.
흐드러지게 핀 들꽃

46965, Gas $70.70, 점심 22.75, 저녁 $110, 17miles fee $10

6월 22일(수) - 47163, 나파를 향해 116 도로를 따라 들어갔다. 근데 어제부터 차에서 새가 심하게 다. LPG 개스냄새 같았다. 그래서 차를 추고 그릴의 스위치와 개스통의 밸브를 인을 했는데도 냄새가 점점 더 고약하게 났다.

나파밸리는 십년 전에 갔을 때보다 많이 달라져있었다. 하나의 작은 국처럼 은 포도밭 가운데 특색 있게 지어진 저택과 창고가 있고 뚝 떨어진 저만치 다른 포도밭 가운데 또 다른 양식의 개성있는 저택이 있는 것은 전이나 다름 없으나 그  위가 많이 넓어졌다.  29번 도로의 어느 구간에는 예전에 없던 상당히 고급스런 상가들이 집해 있는 거리가 생겨나 있었다. 이는 로컬 사람들을 위함이기도 하거니와 나파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마을이기도 해 보였다.
Calistoga 조금 못미쳐서 나무 화석이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오른쪽 길로 들어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돌아나왔다.

그런데 차에서 냄새가 점점 더 심하게 났다. 마음이 참 불안했다. 그래서 나는 점점 더 시골로 들어가면 자동차를 고칠 수도 없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가자고 하니 남편은 자꾸 찬다고 했다. 결국 내가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고 이대로는 못간다고 버텼다. 남편도 할 수 없이 가던 길을 돌려서 남쪽으로 십마일을 내려와서 Ukiah로 갔다.
거기서 집차를 고치는 집을 찾다가  사고를 당했다. 시골이라 도무지 인적이 했다. 길을 기 위해 공장지대 같은 곳에 차를 대고 사람을 찾아 주차장을 걸어가던 남편은 고르지 않은 바닥에 발부리가 걸려 넘어졌다. 무방비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얼굴을 땅바닥에 심히 부디쳤는데 보통 안경 위에 색안경을 상태여서 안경은 두개가 다 못쓰게 되고 따라서 안경 때문에 콧등이 갈라졌다. 물론 가 많이 렀다.
거기서 알려준대로 자동차 고치는 집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했다. 그것은 장고와 전등 전자렌지를 위한 배터리에서 나는 냄새였다. 새 배터리를 갈아끼면서 그 냄새가 없어졌다.
병원의 급실에 들러서 세바늘을 꿰맸다. 불행중 다행으로 사진을 찍어보니 코뼈가 부러지지는 않았다고 해서 안심했다.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고 나오니 저녁 여섯시가 다 되었다.
Day's Inn에 방을 정하고 저녁을 먹고 여기서 잤다.
47054, Gas $27.10  Day's Inn  $101, 저녁, 아침$10,

2016년 7월 9일 토요일

2600 miles Camping Tour 1



2016년 6월 17일(금)  - 집에서는 아침 10시에 출발했지만 중간에 산타 클라리타에 들러서 salami와 치즈를 사고 안약도 사고 점심을 먹고 갔다. 그랬더니 곧바로 갔으면 182마일, 3시간 9분이 걸릴 거리를 206마일 6시간 반이 걸려서 저녁 4시 30분에 도착했다.

떠나기 전에는 Santa Babara에서 어제 밤에 산불이 나서 길을 막았었기 때문에 카추마 레이크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밤새 불길이 동쪽으로 이동해서 오히려 Fwy 101은 길이 다시 열리고 하늘도 맑았고 동쪽에는 구름기둥과 붉은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었다.

출발 전 - 46333, Gas $41, 한국 마켙 $100, Trader Joe $29.12, Valley Produce $30


Jalama Beach State Park Camping Ground는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이 Lompok 시내로 나와서 Home Depot 파킹장에서 자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다시 Jalama Beach 로 갔더니 하루밤을 지낼 수 있는 자리를 허락 받았다.


Jalama Beach는 전에도 여러번 갔던 곳이다. Fwy 101 에서 Lompok 가는 길 PCH 1을 따라 가다가 중간에 Jalama Beach Rd로 우회전을 해서 꼬불 꼬불 숲길을 따라 해변으로 간다.



여기서부터는 습기가 많아 푸른 이끼를 두른 어린 참나무 숲이다. 남가주의 강우량이 적어 이 근방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경치다. 비도 안 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이끼가 많을까 궁금했는데 아침 일찍 이길을 들어가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길을 가는데 자동차의 앞유리창이 와
이퍼를 사용해야만 할 정도로 안개가 비가 되어  내렸다.
바다에는 늘 안개가 끼고 새벽에는 공기가 차니까 늘 이렇게 안개비가 내려서 비가 안 와도 이끼가 살기에 적합한 습기가 공급된다.
그러나 강우량은 적어서 참나무는 구불 구불 가지들이 구부러지고 아름드리 굵은 나무는 없었다.


날씨는 쾌청이다.
이른 아침 해변에는 마른 모래밭은 바람으로 생긴 주름굴곡과 물새 발자국 그리고 애기물개가 한마리 나와있었다.

하루종일 이곳 저곳 낚시를 해봤으나 작은 도미 세마리만 오전중에 잡았는데 도로 놓아주고 더이상 잡히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고기를 잡았느냐고 물어봐서 못잡았다고 했더니  어제는 고기가 많이 잡혔는데 오늘은 자기도 하나도 못잡았다고 이상하다고 했다.
46540, Camp Fee  $45, Food $56.43, Gas $38.50

6월 19일(일) - 46671, Camp  fee $45








PCH 1을 따라 올라가 Moro Bay State Park Campground에서 잤다.

Bay는 호수같이 수심이 얕고 파도가 전혀 없이 잔잔하고 조용하다. 진흙이 섞인 모래밭은 단단하다. 캠프장에서 바다가 가까워 아이들 놀기는 좋겠다. 올들어 최고 기온으로 엘에이에서는 100도가 넘었다고 했는데 이곳은 한낮 서너시간만 볕이 따갑기는 하지만 오히려 기온은 기분 좋을 정도로 쌀쌀하다.
Bay는 멀리 Moro Rock을 배경으로 둥글게 안으로 굽고 해안은 노송과 참나무가 우거져 한 폭의 그림같다.



 해안에는 보통 모래밭에 있는 게와 조개는 보이지 않고 갯달팽이 종류만 있었다. 파도의 물살이 있고 수온이 차고 물이 맑아야 도미나 락카드 같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데 이곳은 낚시 장소로는 적합치 않아보였다.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Death Valley

Death Valley



좀 여유를 가지고 2박 3일에 데쓰밸리를 다녀왔어요.



Hwy 15를 타고 동북쪽으로 가다보면 Zzyzix 라는 재미있는 지명이 나오고 한참을 더가면  이런 곧은 길이 나옵니다. 저 아래 낮은 지대까지 한참을 내려가서 다시 까마득한 곳까지 올라가는 데는 십여분이 걸리고 대충 10마일은 되는것 같네요.

데스벨리 안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깜깜한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빛도 보고, 해뜨는 시각에 금빛으로 변하는 자브리카 포인트를 감상하고, 밤 사이에 모래사막에다 그려놓은 움직이는 생명들의 흔적들도 보고 싶었지만 호텔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로 한발을 넘어가면 바로 나오는 프림이라는 곳에서 한밤을 자고 아침 일찍 떠나서  가능한 한 많은것을 보고 론파인에 까지 가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폐광이 되었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광석들이 상당히 다양하고 풍성했던 모양입니다.


금도 많이 나왔지만

제일 많이 나오는 광석은 Borax.


옛날 어렸을 때에 땅에 그림을 그리며 놀던 석필 같기도 하고 분필같기도 한 돌인데 이것이 여러가지의 공업용 쓰임새가 있기 때문에 한때는 이것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쓰임새를 적어서 기둥에 붙여놓았는데 쉽게 번역을 할 수가 없네요.



위는 자브리스크 전경을 선자리에서 한바퀴 돌며 찍은 동영상입니다.

새벽의 동녘빛이나 석양의 조명아래 찍었다면 정말 좋았을테지만 아쉬웠죠.


3월 19일, 오늘은 다행히도 기온이 엘에이와 별 차이가 없네요.

낮 최고 기온이 화씨 89도 볕은 무척 따갑지만 못견디게 덥지는 않았어요.



옆의 사진들은 아티스트 드라이브.
그야말로 화가의 붓질처럼 여러가지 색의 토질이 섞여서 그림같은 모양을 하고 있네요.


소금밭으로 내려 가다가 모르면 그냥 지나치기 쉽게 생겼어요. 사인을 보고 옆에 좁은 길로 들어가서 한바퀴를 돌아나오는 동안 이런 진풍경이 숨어 있습니다.


광활한 소금밭
그러나 이것은 산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소금밭으로 내려가지는 않았어요.

오가며 노변의 야생화를 찍은 사진들입니다.














모래사막인데 정말 모래가 고왔어요.


대규모의 태양 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Las Vegas의 엄청난 전력 소모를 여기서 돕는가 생각되었어요. 인근에는 다른 도시가 없으니까요. 

Lone Pine에 늦게 도착하여 자고서 아침에 올려다 본 산의 풍경입니다.

돌아오다가 Fwy 395 와 Fwy 14가 만나는 지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 근처를 가신다면 꼭 들러도 좋을 만 합니다.
Bernardino's Restaurant
6601 W Inyokern rd
Inyokern,  CA 93527